재산분할
별거 기간이 길어서 오히려 불리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신결에서는 그 기간 동안 제가 어떻게 생활을 유지했고 아이를 키워왔는지를 기준으로 정리해주셨습니다. 그걸 보면서 ‘이 시간도 그냥 버틴 게 아니었구나’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결과를 받고 나서 가장 크게 남은 건 숫자가 아니라, 제가 버텨온 시간이 제대로 인정받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.
윤주만
윤주만